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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P 모건이 747만주 중 90% 인 672만주를 매도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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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기마다 비중을 줄이는 경우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늘리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대부분의 보유량을 매도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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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최근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JP모건에서는 소파이의 목표가를 16달러 및 보유 의견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반대로 거의 모두를 매도해버려 더욱 아쉬운 것 같습니다.

반면, 소파이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뱅가드는 10% 를 보유량을 늘리며, 9,983만주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.
10%이지만 JP 모건의 676만주보다 많은 889만주를 추가 매수하였습니다.

그 밖에 시티은행은 11.24% 매도(336만주 보유) , 지난 분기에 1300만주를 전량 매도했던 노르웨이 국부 펀드는 다시 673만주를 매수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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